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델파이, V2V 통신기술로 교통사고 줄인다
입력 2016년08월18일 00시00분
오아름
가
델파이가 차대차 커뮤니케이션(V2V)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8일 회사 연구에 따르면 V2V를 통해 0.5초 전 한 차례의 경고만으로도 충돌사고를 예방하기에 충분하며 전방의 도로위험물을 사전 경고해 사고 방지가 가능하다. 이로써 미국 내 전체 교통사고 중 최대 80%까지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미국에서만 총 2,760억 달러(한화 약 305억원)에 이른다.
V2V는 근거리전용무선통신(DSRC)을 활용해 차간 메시지를 전송하고 진행방향에 위치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탐지한다. 차간 상호 소통 시 각 차의 움직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후방 추돌, 차선 이탈, 교차로 충돌사고 등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현재 V2V 기술은 단독 설치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차내 탑재된 기존 센서와 레이더, 통신망과 결합하면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수 있다. 델파이는 내년 캐딜락 CTS에 V2V 모듈을 장착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환경부, 인증서류 조사 수입차로 모두 확대
▶ 英, 브렉시트로 차 가격 오르고 판매는 줄어
▶ 쉐보레, 캡티바 후속 생산보다 수입?
▶ [칼럼]뜨거운 지구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디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