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 인력 양성 위한 위원회 개최

입력 2016년08월19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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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Sector Counsil)가 18일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위원회는 부품산업(SC)의 사업추진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 표준) 활용 재직자 교육,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방안이 대해 의견 교환이 있었다. 아울러 기술 인력 수급 개선 방안에 대해 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도 가졌다.

 자동차부품산업SC는 올해 해당 산업 기술 인력 수급과 교육훈련 수요조사 분석 보고서 도출, NCS 기반 재직자 경력개발 및 훈련용 시범교육과정 개발, 부품분야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학교육 혁신센터 연계사업 수행, 기업 HR 담당자 워크숍, 세미나 개최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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