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신차
테슬라, 배터리 성능 높인 P100D 공개
입력 2016년08월25일 00시00분
구기성
가
테슬라가 모델S와 모델X의 배터리 성능을 높인 P100D를 27일 공개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P100D는 배터리를 업그레이드해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게 핵심이다. 모델S의 주행거리는 기존 90D보다 약 30㎞ 늘어난 506㎞(EPA 기준)다. 모델X는 465㎞다. 가속성능도 개선했다. 가속력을 극대화한 루디크러스 모드를 채택할 경우 모델S는 약 2.5초만에 시속 100㎞ 도달이 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수준이다. 모델X는 2.9초가 걸린다.
새 차의 시작가는 13만4500달러(한화 약 1억5,000만 원)다. 기존 P90D 구매자는 2만 달러를 지불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공공·민간 전기차 충전기, 카드 하나로 이용한다
▶ 전기차, 아파트 주차장 전기콘센트로 충전한다
▶ 기아차, 2017 스포티지 출시
▶ 벤츠 "최고급 세단은 역시 S클래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볼보차, 합리성 앞세운 5인승 XC90 출시
신차 [포토]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포토]더 역동적,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
(2024-05-18 00:00:00)
이전기사
현대, 2004년형 뉴베르나 출시
(2003-07-21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