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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호회, 시청각 장애인 위한 영화 상영
입력 2016년08월28일 00시00분
오아름
가
현대자동차가 연합동호회 "현대모터클럽" 주최로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 이동식 스크린을 설치하고 시청각장애인과 가족 등 200명을 초청한 것. 상영된 영화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동호회원들이 직접 더빙에 참여했다. 또 JYP 소속 연예인 수지도 음성 해설 더빙을 맡았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문턱을 없앤 영화"란 뜻으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어 문화 활동에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제작된 컨텐츠다.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전 KBS 아나운서 이창훈이 진행을 맡았고 방송인 정상훈, 틴틴파이브 이동우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외에도 배리어프리 영화 공식 홍보대사 배우 김정은, 배수빈, 이연희 등이 영상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클럽은 업계 최초로 차종과 관계없이 현대차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만든 순수 동호회"라며 "현대모터클럽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들이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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