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신차
기아차 모닝 후속, 역동성 놓치지 않아
입력 2016년10월03일 00시00분
구기성
가
기아자동차가 모닝 후속에도 터보 라인업을 유지할 계획이다.
3일 기아차에 따르면 새 모닝 터보는 국내 경차 규격에 따라 3기통 1.0ℓ에 터보차저를 더한 방식이다. 성능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행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시판 중인 모닝 터보는 최고 106마력, 최대 14.0㎏.m를 발휘한다. 자연흡기보다 28마력, 4.4㎏.m 높은 수준이다.
외관은 앞뒤 범퍼 형태를 바꾸고 곳곳에 빨간색을 넣어 차별화한다. 배기파이프도 2개로 뽑아내 성능을 암시한다. 실내 역시 시트 일부를 빨갛게 처리해 역동성을 부여한다. 기아차는 지난해 1월 모닝에 터보차저를 더한 데 이어 범퍼 디자인을 개량한 모닝 스포츠를 내놔 두 가지 디자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출시 예정 시기는 11월로 일반 제품과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아차는 새 모닝에 긴급제동시스템(AEB) 등 첨단 안전품목을 더해 상품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르노, "고성능 버전은 한국서도 통할 것"
▶ 롯데렌터카, 쉐보레 볼트 제주도에 투입
▶ 르노삼성차, "QM6 계약1만대 돌파"
▶ 쌍용차 LIV-2, 차명에서 "렉스턴"은 배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포토]더 역동적,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
(2024-05-18 00:00:00)
이전기사
현대, 2004년형 뉴베르나 출시
(2003-07-21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