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스파크 파격할인으로 경차 1위 굳힐 것"

입력 2016년10월16일 00시00분 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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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이 10월 한 달간 쉐보레 스파크 구매자에게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10월중 스파크를 사면 120만 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60개월 4.9% 할부를 동시에 적용한다. 현금할인 대신 신형 딤채 김치냉장고를 택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할부 프로그램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딤채 김치냉장고는 200만 원 상당의 제품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10월에 마련한 구입혜택을 잘 활용하면 스파크 구입시 최대 160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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