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소형 SUV지만 ADAS 선택률은 30%"
입력 2016년11월14일 00시00분
안효문
가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선택품목으로 마련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선택 비율이 30%에 육박하자 대대적인 알리기에 나섰다. 당초 예상보다 선택이 많아 지금 추세가 이어진다면 향후 기본 품목에 넣는 방안까지 생각하는 것.
14일 회사에 따르면 2017년형 티볼리는 출시 후 2개월 간 누적 계약 기준으로 티볼리 26.6%, 티볼리 에어 32.9% 등 브랜드 전체 판매 중 29.1%에 ADAS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가 적용됐다. 고급차에 주로 적용되던 ADAS가 소형 SUV 구매자도 많이 구입할 만큼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 이는 안전 비용을 "부담"으로 여기던 소비자들의 시선이 달라진다는 방증이어서 쌍용차 또한 ADAS의 적용을 적극 권유하겠다는 입장이다.
티볼리에 선보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스마트하이빔(HBA), 긴급제동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60만원이다. 쌍용차는 "ADAS는 사고예방효과 뿐만 아니라 운전 편의성까지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ADAS의 대중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 따르면 운전자보조시스템을 장착한 차가 그렇지 않은 차와 비교해 추돌사고와 상해 발생률이 각각 39%와 42% 가량 감소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승]제네시스의 고성능 도전, G80 스포츠
▶ 쉐보레, 카카오택시에 신형 트랙스 투입
▶ 오펠이 내놓을 차세대 헤드램프, 뭐가 다를까
▶ 르노삼성, SM3는 젊은 엄마들의 차?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안효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한국토요타, 3,000만 원대 캠리 하이브리드 선봬
신차 BMW코리아,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