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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질 이동 계측법 개발
입력 2016년12월01일 00시00분
구기성
가
토요타자동차가 리튬이온 배터리 내 전해질 이동 관찰방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새 계측방법은 일본 고휘도광과학연구센터(JASRI)의 스프링-8 방사광 가속기 가운데 토요타가 설치한 빔라인을 활용한다. 기존보다 약 10억 배 강한 X-레이를 생성해 0.65마이크론/픽셀(micron/pixel)의 고해상도와 초당 100프레임의 고속 계측이 가능한 것. 전해질에 포함된 중원소가 X-레이를 통과하지 못하는 성질을 이용한 점이 특징이다.
리튬이온전지는 금속산화물의 양극과 탄소재료 음극 사이에 유기 전해액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한다.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면서 전기를 일으키고 이때 발생하는 리튬이온의 편향이 배터리 성능을 저하시킨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토요타는 배터리 제어 차이뿐 아니라 양음극, 격리판, 전해질의 재료·구조 차이로 발생하는 리튬이온의 움직임을 관찰해 리튬이온을 쓰는 친환경차의 항속거리와 배터리 수명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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