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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패션 혁명가 까스텔바작 만난다
입력 2016년12월07일 00시00분
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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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함께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 합작품인 르노삼성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랑스 예술계 거장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교황과 사제단 5,500명이 입은 무지개 미사복을 비롯해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의 의상을 디자인한 팝 아티스트 겸 패션 디자이너다. 국내에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설치한 "킹 오브 사인"과 한불 수교 130주년 공식 포스터를 디자인한 예술가로 알려진 바 있다.
까스텔바작은 "SM6는 감각적이면서 따뜻함이 내재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차가운 금속덩어리지만 살아 있는 생명체의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한국과 프랑스간 우정의 결과물이자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을 착안해 편안한 안식처로서의 의미를 작품에 담겠다"고 말했다.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현대 갤러리 두가헌에서 공개된다. 본 프로젝트 성사 배경과 과정은 르노삼성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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