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BMW, CES서 홀로액티브 터치 기술 선봬
입력 2016년12월22일 00시00분
구기성
가
BMW가 다음달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BMW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BMW HoloActive Touch system)"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은 BMW i 인사이드 퓨처(Inside Future) 연구 결과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제스처 컨트롤, 다이렉트 터치스크린 조작의 장점에 특별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HUD의 원리를 이용해 풀 컬러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프리플로팅(free-floating)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로 제어하며 운전자의 촉각적 반응을 자동으로 인식해 명령어로 전환한다. 컨트롤 패드는 운전대 옆 또는 센터콘솔 높이에 위치 설정이 가능하며 카메라가 인식 구역 내에서의 운전자 손의 움직임을 감지한 뒤 손끝의 위치가 가상 제어화면 중 하나에 접촉될 때마다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기능을 작동시킨다.
BMW는 그동안 CES를 통해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간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을 선보여왔다. 지난해엔 손동작을 감지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BMW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발표했다. 올해엔 손의 궤적을 추적하는 "에어터치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기아차, 신형 모닝 렌더링 세계 최초 공개
▶ 폭스바겐그룹, 미국서 디젤엔진 보상 1조2,000억원 합의
▶ 팅크웨어, 기능성 높인 "아이나비 블랙 마스터 2K" 출시
▶ 수입차 아킬레스건은? "서비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