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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뮌헨에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
입력 2016년12월23일 00시00분
구기성
가
BMW그룹이 독일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에 자율주행을 위한 전문 개발센터를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는 2021년 출시할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 개발을 위해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연구소다. 2,000여명 이상이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도로주행 시험까지 자동화된 주행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방금 작성한 코드를 바로 실제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다.
클라우스 프렐리히 BMW그룹 개발담당 이사는 "새 개발 센터는 스타트업 기업의 장점을 프로세스 보안과 산업화 전문성과 같은 중견기업의 장점에 결합하는 과정"이라며 "전사적으로 신속한 대응과 협력, 높은 수준의 개별 의사결정 권한을 추구하는 전문가 팀이 포함된 새 협업 체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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