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신차
혼다코리아, 편의품목 더한 '2017 뉴 파일럿' 출시<작성중>
입력 2017년01월23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가
혼다코리아가 첨단 편의품목을 더해 상품성을 개선한 "2017년형 뉴 파일럿"을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차는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설치하고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더해 스마트 기기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색상도 기존 실버, 블랙, 화이트에 "모던 스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 파일럿은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갖췄다. 여기에 혼다 센싱 기술을 적용한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레인워치(Lane watch) 등 안전 품목도 대거 탑재했다.
공간 활용성도 강점이다. 3열 시트를 접지 않아도 약80ℓ 크기의 대형 아이스박스도 쉽게 실을 수 있으며,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2,376ℓ라는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버튼 하나로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2열 워크 인 스위치"로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V6 3.5ℓ 직분사 i-VTEC 엔진으로 최고 284마력, 최대 36.2㎏·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지능형 지형관리 시스템"은 진흙길, 모랫길에서도 최적의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복합 효율은 8.9㎞/ℓ(도심 7.8km/ℓ, 고속도로 10.7km/ℓ)를 확보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5,460만원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윤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법규 e
정책법규 해외시장 출격 앞둔 제네시스 GV80, 미국 사전계약 2만대 돌파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포토]더 역동적,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
(2024-05-18 00:00:00)
이전기사
현대, 2004년형 뉴베르나 출시
(2003-07-21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