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클라쎄오토, 두번째 전시장 미술전 열어

입력 2017년02월03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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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판매사 클라쎄오토가 방배전시장에서 공간 나눔 전시회인 "영 크리에이터(Young Creator), 남재현 전(展)"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지적 장애인 작가들과 진행한 나눔 전시회 "베러(Better)"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로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이는 클라쎄오토 아트스페이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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