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100만원 바우처 지급 캠페인 전개

입력 2017년02월20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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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기존 소비자에게 정비·액세서리 구입이 가능한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위 케어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종이나 연식에 상관없이 2016년 12월31일까지 국내에 등록된 모든 아우디, 폭스바겐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은 차대번호 별로 적용하며, 각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제품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 정식 부품 및 액세서리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법인, 리스, 렌탈의 경우 등록증에 표기된 소유주에게 지급한다.

 아우디폭스바겐 소비자는 차와 함께 자동차등록증,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동의서를 작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2022년 2월19일까지 5년간 유효하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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