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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지붕 프리우스 프라임 하루 6㎞ 더 달려
입력 2017년03월02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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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공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이 파나소닉의 태양광 지붕을 탑재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이를 통해 주행거리를 하루 평균 6㎞ 늘렸다.
2일 외신에 따르면 프리우스 프라임은 태양광을 받아 주행거리를 확장하는 지붕을 장착했다. 기존 토요타 차종에도 50W의 태양광 모듈을 탑재한 바 있지만 이번엔 용량을 세 배 이상 늘려 180W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일반 액세서리를 보조할 뿐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와 12V 배터리도 충전한다.
태양광 지붕으로 늘어나는 주행거리는 화창한 날을 기준으로 하루 6㎞에 그친다. 그러나 해당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면 주행거리를 보조하는 데 충분한 재원이 될 것으로 관측한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솔라루프 기술이 진척된다면 모델3에 채택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프리우스 프라임에 쓴 태양광 지붕은 일본형에만 적용하고 미국과 한국 등에는 장착하지 않는다. 안전테스트를 통과해야 하지만 아직 준비과정에 들어가지 않아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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