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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클래리티, '수소'에 이어 '전기'까지 접수
입력 2017년03월12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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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17 뉴욕오토쇼에 클래리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전기차(EV)를 선보인다.
13일 혼다에 따르면 클래리티는 지난해 3월 5인승 수소연료전지차(FCEV)로 세계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1회 수소 충전으로 약 750㎞를 주행하며, 가격은 766만엔(한화 약 7,680만원) 가량이다. 특히 양산형 FCEV로는 최초로 연료전지 스택과 구동 시스템을 자동차 앞 쪽에 설치하는데 성공, 우수한 패키징이 화제가 됐다.
혼다는 FCEV를 시작으로 클래리티의 범위를 PHEV와 EV로 확대할 방침이다.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고유의 DNA를 기본으로 하고, 공기역학성능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추는 것. PHEV는 미국 50개 주에서 판매되며, 전기로만 주행가능한 거리가 60마일을 웃돈다. EV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제적인 소비자를 공략한다.
한편, 혼다의 친환경 동력계 확대는 2030년까지 세계 전기 기반 동력계 판매의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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