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80마력의 슈퍼 오픈카, 우라칸 RWD 스파이더

입력 2017년03월20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람보르기니가 후륜구동 우라칸 RWD(Rear Wheel Drive) 스파이더를 출시했다. 지붕 개폐 시간은 약 17초로 시속 50㎞ 이하의 속도에서 여닫을 수 있다. 동력계는 V10 5.2ℓ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8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6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319㎞/h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 LDF로 "런치 컨트롤"을 지원한다. 차의 중심부엔 LPI 센서 시스템을 장착해 차의 모든 움직임을 감지, 실시간으로 스티어링 및 안정성 컨트롤 시스템 "마그네토 레올로직 서스펜션"에 전달한다. 가격은 3억2,000만원대에서 시작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자파일]렉서스는 정말 좋은 차일까
▶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스파이더 출시
▶ [르포]티구안, 바우처 지급 현장 찾아가니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