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입력 2017년04월03일 00시00분 구기성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BMW그룹코리아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MW와 미니 보유자가 30일까지 각 브랜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배터리 상태와 실내외 위험물 확인 등 4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이 지난 차도 별도 비용 없이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유상 수리 시 부품과 오일 및 공임 등을 20% 할인한다. 또 수리 비용에 따라 추가로 할인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판매사 또는 캠페인 사이트(BMW: www.drbmw.co.kr, 미니: www.minihomecoming.co.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확대
▶ 모비스, 서울-부산 "운전자 없이 오가겠다"
▶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 방한...쌍용차 지원 "이상 무"
▶ 싼타페와 쏘렌토, 3열 좌석이 불편하다니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