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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9 하이브리드로 내구레이스 3연패 도전
입력 2017년04월05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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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신형 "919 하이브리드"로 "2017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WEC)" 3연패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새 경주차는 공기 역학성, 섀시, 내연 기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전체의 60~70%를 새로 개발했다. 특히 고속 주행과 코너에서 다운포스의 항력을 보완하는 두 개의 새로운 공기역학 패키지를 고안·적용했다.
뒷바퀴는 다운사이징 터보 기술과 효율적인 연료 직분사 방식을 결합한 V4 2.0ℓ 엔진으로 구동한다. 최고 출력은 500마력이다. 앞 바퀴의 제동 에너지 재생 시스템과 배기 에너지 재생 시스템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시킨다. 이 배터리는 전기모터의 400마력 이상의 추가적인 동력을 앞바퀴로 전달한다. 시스템 총 출력은 최고 900마력에 달하며 가속 시 앞바퀴에 더해지는 400마력의 견인력으로 919를 사륜 구동으로 변신시킨다.
한편, 포르쉐는 지난해 WEC에서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선두로 나서며 극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려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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