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작지만 강한 오프로더, 짚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

입력 2017년05월15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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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A코리아가 짚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했다.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센터(NATC)가 주관하는 오프로드 시험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를 받은 고성능 오프로더다.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AWD 시스템, 락(Rock) 모드가 추가된 지형설정 시스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 트랜스퍼 케이스와 전방 서스펜션, 연료탱크와 변속기 등을 보호해 주는 스키드 플레이트, 진입각을 높인 전방 범퍼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4,140만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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