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금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정책법규
아우디,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비중 30%↑
입력 2017년05월24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가
아우디가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의 30%까지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해 전기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아우디 및 외신에 따르면 우선 2018년까지 5개 핵심 제품군을 개편해 각각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2020년까지 e-트론 과트로 SUV를 시작으로 3종의 신형 전기차를 내놓는다. 아우디는 신형 전기차 라인업을 위해 포르쉐와 공용 플랫폼을 개발, 연간 수 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앞서 아우디는 지난달 열린 "2017 상하이모터쇼"에 두 번째 전기 SUV 컨셉트카인 "e‑트론 스포트백"을 출품한바 있다. 전기모터가 앞축에 하나, 뒷축에 두 개 배치된 4WD 순수 전기차로 1회 충전으로 최장 500㎞까지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NEDC 기준). 오는 2018년 양산할 예정이다.
이외에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특히 온라인 및 디지털 서비스를 "마이 아우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2020년까지 15개국 시장에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지난 3월 설립한 자회사 "Autonomous Intelligent Driving GmbH"을 통해 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된 소형세단을 2020년 초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하이빔]전기차, 막힐 때 효율이 더 높다고?
▶ 기아차, "스팅어 엠블럼 "E" 에센투스 아니야"
▶ [포토]기아차, 컨셉트카 GT 기반 스팅어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윤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법규 e
정책법규 해외시장 출격 앞둔 제네시스 GV80, 미국 사전계약 2만대 돌파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한국타이어, "유로7 대응 준비 하고있다"
(2024-04-18 00:00:00)
이전기사
세계 자동차 시장 전망 지역별 명암 엇갈려
(2013-01-03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