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금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람보르기니, SUV 생산으로 덩치 키운다
입력 2017년05월25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가
람보르기니가 고성능 SUV 우르스 생산을 위해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25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증설 분야는 도장 시설로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1만㎡ 이상의 면적이며, 생산은 하반기부터 이뤄진다. 우르스는 V8 4.0ℓ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 650마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9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통해 동력계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이번 공장 증설은 우르스 출시와 함께 회사의 전략적 확장을 의미한다"며 "아우디 그룹의 지원 덕분에 일자리 창출, 브랜드 정체성 유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글로벌에서 3,457대를 판매하는 등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는 우르스가 더해지면 출시 이후 2년 내 두 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신차 사서 오래 보유하는 차는? "랜드크루저"
▶ 국토부, 다카타 에어백 무더기 리콜
▶ 아우디폭스바겐 없어도 수입차는 "질주중"
▶ 현대차, 내년 초 출시할 전기버스 "일렉시티" 가격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