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금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메이드 인 차이나 BMW, 수출될까
입력 2017년06월02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가
BMW가 중국산 제품을 수출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BMW가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유럽, 북미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당국으로부터 중국산 BMW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해서다. BMW와 브릴리언스의 합작사인 BMW브릴리언스가 제조하는 만큼 독일과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과 별 다른 차이가 없다는 게 BMW의 설명이다.
BMW브릴리언스는 중국 내 두 곳의 공장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30만대 이상을 생산했다. 1, 3, 5시리즈를 포함해 X1 등을 생산하며 연간 생산 능력은 약 45만대 수준에 이른다. 최근 둘 중 한 곳인 다동 공장을 개선하면서 수출 물량까지 해소할 수 있는 여력을 갖췄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BMW차이나의 올라프 카스트너 CEO는 "중국산 제품의 수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산 자동차의 수출은 확대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볼보차는 S60의 미국 시판 물량 가운데 절반을 중국에서 제조한데 이어 S90 생산 라인도 중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포르쉐AG, "미래는 IT, 이스라엘 스타트업 육성한다"
▶ 벤츠코리아, AMG GLC43 4매틱 쿠페, GLS500 4매틱 출시
▶ 람보르기니, 탄소섬유 노하우 의료업계에 전파
▶ 폭스바겐, "車생산, 자원은 반만 쓰고 폐기물도 반으로 줄이고"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