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812 슈퍼패스트

입력 2017년06월08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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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812 슈퍼패스트(Superfast)를 국내 출시했다.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하는 최신작으로, 전통적인 12기통 프론트 엔진 제품을 재해석했다. 동력계는 V12 6.5ℓ 엔진을 프론트 미드십에 탑재해 최고 800마력(8,500rpm), 최대토크 73.3㎏·m(7,000rpm)를 발휘한다. 0→시속 100㎞ 가속엔 2.9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340㎞/h다. 가격은 4억원 후반대에서 시작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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