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형 SUV의 기준 세운다", 현대차 코나

입력 2017년06월13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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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첫 소형 SUV 코나를 13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코나"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단단한 디자인과 각종 IT 장비, 도심 주행에 걸맞은 주행감각 등을 통해 "어반 스마트 아머(urban smart armor)"란 제품 컨셉트를 내세웠다. 동력계는 1.6ℓ 가솔린 터보 GDi 및 1.6ℓ 디젤 eVGT에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를 조합했다. 1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1,895만~2,170만원이다(가솔린 기준, 디젤 195만원 추가).















고양=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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