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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생산 위해 개발시설 확장
입력 2017년06월14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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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SUV "우루스" 생산을 위해 프로토타입 개발시설 면적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현재 5,000㎡의 시설은 7,000㎡로 확대된다. 여기에는 신규 음향테스트실을 추가해 경량화 부품에 대한 음향조정 작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추후 미래 컨셉트카와 구동시스템 개발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우르스는 2018년 하반기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V8 4.0ℓ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 650마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버전이 추가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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