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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글로벌 전기차 위탁 생산 기지로 '우뚝'
입력 2017년06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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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완성차 공장에서 BMW 530e PHEV를 생산한다고 20일 밝혔다.
마그나 그라츠 공장은 올 여름부터 BMW 530e를 위탁 생산하고 2018년 1분기부터 재규어 I-페이스 등 친환경 전기차를 제작할 예정이다. 그라츠 공장은 BMW X3와 미니 컨트리맨,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대수는 20만대 수준이다. 올해는 누적 3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마그나 슈타이어 군터 압팔터(Guenther Apfalter)는 "생산 라인업에 또 다른 전기 자동차를 추가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자동차 전기화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마그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그나는 12억 달러를 투자해 슬로베니아에 연간 생산량 10만~20만대 수준의 전기차 생산공장 및 도색 공장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대규모 생산이 아닐 경우, 완성차 업체들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직접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것보다 타 업체에 위탁 생산을 의뢰하는 추세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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