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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형 CUV에 48V 하이브리드 간다
입력 2017년07월02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가
폭스바겐이 내달 생산에 돌입할 소형 크로스 오버 "티록(T-ROC)"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전망이다.
3일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 R&D 총괄 프랭크 웰쉬는 최근 인터뷰에서 MQB 플랫폼 기반의 골프 크기 차체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은 출시가 임박한 티록에 새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내연기관차의 시동 발전기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15% 이상 효율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카는 양산화 초기 단계로, 핵심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각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매우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로배치 엔진 탑재를 위한 모듈형 플랫폼인 MQB는 장난감 블록을 끼워 맞추듯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해서다.
한편, 티록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첫 선을 보였으며 티구안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동력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외에 2.0ℓ 디젤과 순수 전기 등을 장착할 예정이다. 이르면 이달 정식으로 발표되며 포르투갈 파멜라 공장에서 생산된다.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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