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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코딩하고 로봇 만들며 교통안전 배워요"
입력 2017년07월16일 00시00분
오아름
가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 & 로봇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60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코딩과 로봇을 접목, 초등학생이 직접 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 모형 도로상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전진과 후진, 속도조절, 방향지시등 조작 등 다양한 모형차의 움직임을 직접 조작해보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2016년 부산지역에서 코딩을 접목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을 받은 이수민(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코딩을 처음 해 봤는데, 자동차가 내가 프로그래밍 한 대로 움직이는 게 신기하고 코딩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앞으로 코딩을 본격적으로 배워서 더 많은 것들을 직접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은영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대외협력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각되고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융합시켰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코딩을 배우는 동시에 자동차 모형을 조립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한편, 상대방을 배려하는 교통 교육을 통해 효과적이고 색다른 사회공헌 활동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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