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굴 바꾸고 상품성 높인 쌍용차 티볼리 아머

입력 2017년07월17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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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전면 디자인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를 출시했다. 새 차의 전면은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범퍼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는 시트, 도어트림 등에 퀼팅 패턴을 적용했으며 스티어링휠의 버튼 구성을 바꿨다. 주문제작형 컨셉트의 "기어 에디션"을 추가해 선택지를 넓힌 점도 특징이다. 가격은 티볼리 아머 1,651만~2,400만원, 티볼리 에어 2,095만~2,530만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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