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수해차 특별 지원 프로그램 도입

입력 2017년07월19일 00시00분 오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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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가 수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 구입 혜택과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해 피해차 보유자가 이 달 말까지 쉐보레 신차를 구매하면 기존 프로모션 조건에 더해 차종별로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수해 발생지역에 긴급출동과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보레 정비 거점에 수해피해 차를 입고하면 수리비의 50%를 감면해준다(자차보험 미적용 대상).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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