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50명에게 영화티켓 쏜다"

입력 2017년08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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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시사회 마련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 총 50팀에 기회 증정


 렉서스코리아가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사회 영화는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로 28세기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영화다. 영화에는 렉서스의 1인용 우주선 ‘스카이 제트’가 등장한다.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 목소리나 터치로 작동되는 조종석 , LF-SA 컨셉트’의 프론트 그릴 등이 특징이다.

 시사회 응모는 11일까지 렉서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며 14일 추첨을 통해 총 50팀(1인당 2매)을 선정한다. 또한 25일 시사회 당일에는 청담 CGV상영관 로비의 포토 월에서 SNS인증샷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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