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토닉으로 갈아타면 어떤 혜택이?"

입력 2017년08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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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소형 SUV 운전자가 스토닉 구매 시 기프트카드 제공

 기아자동차가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산 소형SUV를 보유하고 있는 운전자가 스토닉을 시승한 후 구매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 CJ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대상 차종은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다.

 기아차가 제공하는 "CJ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브랜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모바일 선불카드이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면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 또는 각 지점에서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후 8월 중으로 스토닉을 출고하면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 http://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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