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로 위의 집무실,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입력 2017년08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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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보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스프린터 유로스타"를 출시했다. 차체의 높이가 2,350㎜의 스탠다드-루프를 바탕으로 지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 등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됐다. 동력계는 3.0ℓ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90마력, 최대 44.9㎏·m의 힘을 발휘하며, 구동방식은 후륜이다. 여기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안전품목을 비롯해 유럽형 프리미엄 시트 적용했으며 방진방음 강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1억1,990만원.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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