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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가 궁금해? 챗봇에게 물어봐~"
입력 2017년08월28일 00시00분
안효문
가
-소비자 응대를 위한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베타 버전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 챗봇(Chatbot) 서비스 "코나 챗봇"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챗봇은 "채팅로봇"의 줄임말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동으로 대화를 나누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코나 챗봇은 최근 현대차가 출시한 소형 SUV 코나와 관련된 질문에 문답 형식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응하는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다. 소형 SUV 주 수요층인 젊은 소비자들이 채팅상담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개발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현재 코나 챗봇은 베타 버전으로 일부 제한된 기능만 지원한다. 코나의 디자인과 가격, 편의품목 정보, 나에게 맞는 모델 추천, 전시차와 시승가능차 조회 등에 대한 답변을 24시간 자동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신저 등에서 접속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소비자와 함께 "코나 챗봇"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챗봇 서비스를 더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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