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울산 서비스센터 이전 개장

입력 2017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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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라드 단독 서비스센터
 -긴급 출동 등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BMW모토라드가 울산의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를 이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새롭게 문을 연 동성 서비스센터는 지상 1층, 면적 337.2㎡(약 102평)의 규모로, 2개의 리프트와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 공간, 전용 주차장 등을 갖췄다. 기존 BMW·미니 통합 서비스센터에서 모토라드 단독 서비스센터로 이전했으며,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모토라드는 전국에 총 10개 판매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é Motorrad)"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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