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컨티넨탈, 36개월 무이자 할부 적용

입력 2017년09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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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무이자, 5년/10만㎞ 무상보증 등

 링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9월 중 링컨 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와 5년/10만㎞ 무상 보증, 소모품 무상 교환,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컨티넨탈은 현재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8,250만원, 8,940만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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