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목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혼다, 내연기관과 공유 가능한 전기차 플랫폼 개발
입력 2017년09월29일 00시00분
가
혼다가 내연기관과 공용 가능한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혼다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소형 전기차 "어반 EV"는 내연기관차 피트(Fit)를 기반으로 하며, 중국에서도 내연기관차에 기반한 전기차를 현지 합작사와 개발해 내년부터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존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공용 생산하는 방식을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겠단 게 회사측 계산이다. 혼다는 "공용 플랫폼을 통해 B세그먼트 SUV와 픽업트럭 등 전기차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차체 등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플랫폼을 함께 사용해 설비투자비 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2016년 10월 전기차 파워트레인부터 차체까지 일괄 개발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하이빔]혼다코리아, 녹 사태 해결의 열쇠는 "실행"
▶ 크라이슬러 및 피아트, 한국서 사라지나
▶ 새 차에 달린 타이어, 선택은 왜 안될까
▶ [하이빔]전기차, 히트펌프 난방이 대체 뭐길래
▶ AJ렌터카, 제주점에 "캠핑 렌터카" 첫 도입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기자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