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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허리케인으로 자동차 교체 수요↑
입력 2017년09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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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과 수해 피해로 인해 자동차 교체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29일 로이터는 미국 시장이 허리케인 피해로 60만대 이상의 교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중 텍사스 남동부 지역에서 예상되는 자동차 교체 수요만 40만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실제 미국 자동차 구매사이트인 카그루스(CarGurus)에 따르면 허리케인이 지나간 2017년 9월 텍사스주 휴스턴의 자동차 판매량은 18% 증가했다.
하지만 허리케인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신차를 구매할 여력이 없는 만큼, 신차 수요보다는 중고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전체 교체수요의 3분의 1정도만 신차 시장이 흡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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