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전화 상담사 통해 능동적인 대응 체계 구축

 만트럭버스코리아가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소비자지원센터(080-661-1472)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전화연결을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및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 구입 및 트럭 정비 등 각종 문의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에 본사 확대 이전 및 직영서비스센터를 설립했다. 6월에는 경기도 평택시에 트레이닝 센터를 겸비한 대규모 신축 PDI센터를 개소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닛산, 2018형 맥시마 미국 등장에 한국도 관심
▶ [하이빔]전기차 활성화, 시작은 전력의 이동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