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보유자와 함께 강원도 일대 누벼

입력 2017년11월13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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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간 300㎞ 온·오프로드 달려
 
 쌍용자동차가 소비자 초청 이벤트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Marvelous Trail)"을 끝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렉스턴 보유자 대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체험 이벤트로, 지난 10~11일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 10여개 팀과 가수 박상민씨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창, 태백, 강릉 등 300㎞의 온·오프로드를 주행하며 G4 렉스턴의 주행성능을 경험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레저문화 확산과 아웃도어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SUV 콘셉트와 특장점에 부합하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아웃도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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