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목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금호타이어, 그룹체제 벗어나 첫 자체 인사 단행
입력 2017년11월14일 00시00분
가
금호타이어가 김종호 신임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를 떠났던 퇴직임원 2명을 부사장으로 다시 데려왔다.
1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15일부로 부사장 2명을 신규 선임하고 전무 2명, 상무 6명 승진 등 총 10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된 2명은 회사를 떠났던 인물들이다. 조재석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영업총괄 부사장직에서 물러났다가 1년여 만에 경영기획본부장으로 돌아왔다. 전대진 부사장은 2014년 9월 중국생산기술본부 전무를 끝으로 사임했다가 새로 생산기술본부장을 맡는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신임 회장에 김종호 전 금호타이어 사장을, 신임 관리총괄 사장에 우리은행 출신의 한용성 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회장을 각각 선임하고 채권단 자율협약 방식의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없어 못 판다" 중국산 CK 미니밴, 2018년형 등장
▶ 썬루프 있는 중고차, 최대 5일 먼저 팔린다
▶ 제네시스, 두바이 모터쇼에서 G70 해외 최초 공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기자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패밀리 SUV 이상향, 볼보차 XC60 B5
4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5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