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생애 첫 차로 제격,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

입력 2017년11월30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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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스토닉 가솔린 제품의 판매에 돌입했다. 스토닉 가솔린은 1.4ℓ MPI 엔진,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복합효율은 12.8㎞/ℓ(15인치 타이어 기준)를 확보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루프 컬러 3종(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을 추가, 젊은 소비층을 정조준했다. 총 3개 트림으로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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