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수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정책법규
국토부 "자동차 리콜 불만, 바로 신고하세요"
입력 2017년11월30일 00시00분
안효문
가
-국토부, 자동차 리콜 소비자불만 신고센터 운영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리콜 소비자불만 신고센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고센터는 오는 1일부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운영한다. 리콜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불만을 접수, 처리하는 게 센터 설립목적이다. 올해 11월말 기준 자동차 리콜대상은 157만 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자동차 리콜건수는 해마다 급증했지만 소비자 불만사항을 접수하는 창구가 따로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리콜 수리과정에서 불만을 느낀 소비자는 홈페이지(
www.car.go.kr
) 또는 전화(080-357-2500)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국토부는 접수사항을 바탕으로 실태조사와 제작사 통보 등을 통해 문제점을 바로잡을 계획이다.여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리콜 수리방법과 절차 등도 공지할 방침이다.
한편, 1일부터 자신의 자동차 등록번호를 홈페이지 리콜확인란에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 리콜 내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리콜 세부 내용은 일간신문, 우편물,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차 소유자에게 공지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 구조가 복잡해지고 정부의 조사가 강화하면서 자동차 리콜대수가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리콜대상의 결함시정을 위해 신고센터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리콜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알파 로메오, F1 복귀한다
▶ 아우디,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출전 선언
▶ 벤츠코리아, "AMG 판매 34% 성장"...용인에 전용 트랙 선봬
▶ 포르쉐, 내연기관 마지노선은 2.0ℓ
▶ [10년 전 오늘]2007년 11월30일 자동차 뉴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안효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한국토요타, 3,000만 원대 캠리 하이브리드 선봬
신차 BMW코리아,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한국타이어, "유로7 대응 준비 하고있다"
(2024-04-18 00:00:00)
이전기사
세계 자동차 시장 전망 지역별 명암 엇갈려
(2013-01-03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패밀리 SUV 이상향, 볼보차 XC60 B5
4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5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