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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이 부분변경 렌더링 공개
입력 2017년12월06일 00시00분
안효문 기자
가
-이달 중순 출시 예정
-간결한 디자인에 벌집모양 패턴 그릴로 개성 더해
기아자동차가 6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치는 레이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6일 기아차에 따르면 새 레이는 기존의 젊은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개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제품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바꿔 깔끔한 인상을 부여했다.
기존 그릴이 있던 자리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했으며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전면 범퍼 양끝에 위치한 안개등을 세로로 배치해 시선을 유도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퀐으며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새 레이를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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