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뉴 캠리 예약 대기자 영화관 초청

입력 2017년12월11일 00시00분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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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가 "와일드 하이브리드 시네마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전국 10개 영화관에서 동시 진행한다. 캠리 출고 대기자 800명(동반 1인 포함 총 1,600명)을 영화관에 초청해 영화 "신과 함께", "위대한 쇼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을 동시 관람할 계획이다. 참섣자를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할 예정이다.

 개봉관은 CGV 서울 압구정, 여의도, 용산 아이파크 몰, 경기 판교, 연수. 부산 센텀시티, 대구 스타디움, 광주터미널, 대전탄방, 강원 남원주 등이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신형 캠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토요타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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