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엽고 실속 있는 차, 기아차 더 뉴 레이

입력 2017년12월13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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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레이 부분변경을 13일 출시했다. 레이는 2011년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형은 다듬어진 내외관 디자인과 개선된 편의 및 안전품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신규트림 추가 등으로 선택권을 강화했다.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을 배치하고,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최대 1,324ℓ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 등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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