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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 시대 열기 위해 미국 공장 개편하나
입력 2017년12월30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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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공장 C클래스 생산 라인, 전기차 EQ로 대체
메르세데스-벤츠가 친환경 제품 브랜드 "EQ"의 생산을 위해 미국 앨라배마 터스컬루사 공장을 개편할 전망이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벤츠는 2025년까지 글로벌 판매의 15~25%를 EQ로 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터스컬루사 공장의 C클래스 생산라인을 옮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벤츠는 이미 지난 9월 터스컬루사 공장에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터스컬루사 공장은 GLE, GLE 쿠페, GLS의 중대형 SUV와 C클래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시장분석업체 IHS 마켓은 벤츠가 C클래스 후속을 출시하기 전에 생산라인을 옮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생산라인을 최대한 활용한 후 전환 시기에 맞춰 공장 가동 효율을 높인다는 것. 벤츠는 지난 2014년 C클래스 생산라인을 터스컬루사 공장에 배치했다.
한편, 벤츠는 반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한 EQ 제품으로 BMW i, 테슬라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벤츠는 2019년 EQ의 첫 양산 제품으로 전기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유럽 판매 제품은 독일 브레멘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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