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스바겐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파사트 GT

입력 2018년0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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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코리아가 중형 세단 파사트 GT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신형은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유럽형 제품으로 기존 대비 휠베이스가 74㎜, 뒷좌석 레그룸이 40㎜ 늘어나는 등 실내 공간을 확장했다. 파워트레인은 2.0ℓ 디젤 엔진과 6단 DSG를 조합했다. 최고 190마력, 최대 40.8㎏·m의 힘을 발휘하며 효율은 복합 ℓ당 15.1㎞다. 안전품목 중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은 국내 출시한 폭스바겐 제품군 중 최초 적용이다. 가격은 4,320만~5,290만원.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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