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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마니아 캘리포니아로 모여라!"
입력 2018년02월11일 00시00분
안효문
가
-"비머페스트 웨스트 2018" 5월 개최
비머페스트 웨스트 2018이 오는 5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다.
12일 BMW에 따르면 올해 비머페스트 웨스트는 5월 26~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폰타나에 위치한 오토 클럽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BMW 애호가들은 자신의 BMW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다양한 튜닝 업체들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신차 전시와 트랙 주행, 인기투표 등이 진행되는 행사로 다양한 BMW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미국에선 유명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엔 2,000대 이상의 BMW가 오너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일반인 참가자는 40달러만 내면 자신의 BMW를 전시할 수 있다. 튜닝 업체들은 950~1,275달러를 지불하면 부스를 꾸밀 수 있다. 자신의 BMW를 뽐내는 한편 다른 애호가들의 튜닝 사례나 차 관리 요령 등의 정보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다. 휠과 탄소섬유 파츠 등 외장 튜닝 부품들의 판촉 경쟁도 치열하다. 세션별 트랙 주행과 참가자 투표를 통한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도 이뤄진다.
미국 내 튜너와 BMW 애프터마켓 업체 70곳 이상이 참가한다. 메인 스폰서는 유명 튜닝사 ESS가 맡았다. 주최측 관계자는 "비머페스트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BMW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며 "애호가들과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축제처럼 즐기는 이러한 행사가 미국에선 활성화 돼있다"고 설명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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